일본어 표현: 聞くは一時の恥 聞かぬは一生の恥
읽는 법: きくはいっときのはじ きかぬはいっしょうのはじ
의미: 이 표현은 “물어보는 것은 일시적인 수치심이다. 물어보지 않으면 영원한 수치심이 된다”라는 뜻입니다.
즉, 궁금한 것을 불이익이나 수치심을 두려워하지 말고 물어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이는 학습 과정에서의 두려움을 극복하고 지식을 넓히는 데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이 표현의 활용 예문
예문 1
日本語の勉強を始めたばかりなので、分からないことがあったらすぐに先生に聞いています。「聞くは一時の恥」と思って、恥ずかしがらずに質問しています。
(일본어 공부를 막 시작했기 때문에, 이해가 가지 않는 것이 있다면 바로 선생님께 질문하고 있습니다. “물어보는 것은 일시적인 수치심이다”라고 생각하며 부끄러워하지 않고 질문하고 있습니다.)
예문 2
新しい仕事で分からないことが多いです。聞かぬは一生の恥だと思って、積極的に同僚に聞くようにしています。
(새로운 직장에서 이해가 가지 않는 것이 많습니다. “물어보지 않으면 영원한 수치심이 된다”라고 생각하며 적극적으로 동료에게 물어보도록 하고 있습니다.)
예문 3
学校の授業中に質問するのが苦手ですが、聞くは一時の恥だと思って、頑張って手を挙げています。
(학교 수업 중에 질문하는 것이 서툴지만, “물어보는 것은 일시적인 수치심이다”라고 생각하며 열심히 손을 들고 있습니다.)
이처럼 聞くは一時の恥 聞かぬは一生の恥의 의미를 이해하고 활용함으로써, 일본어 학습뿐만 아니라 다양한 상황에서도 적극적으로 질문하고 배우는 자세를 가질 수 있습니다. 두려움을 극복하고 지식을 쌓아나가세요!
즐거운 일본 여행, 숙소 예약은 Booking.com
그림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