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표현 ‘仏の顔も三度’에 대해 알아보자
일본어를 학습하는 여러분에게 유익한 표현을 소개합니다. 오늘 알아볼 표현은 바로 ‘仏の顔も三度’입니다. 이 표현은 일본어에서 자주 사용되는 중요한 관용구 중 하나입니다.
1. 읽는 법
이 표현은 ‘ほとけのかおもさんど’ (호토케노카오모산도)라고 읽습니다.
2. 의미
‘仏の顔も三度’는 문자 그대로 해석하면 ‘부처의 얼굴도 세 번’이라는 의미입니다. 이는 부처님처럼 인내심이 강한 존재라도 세 번까지는 용서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상대방의 잘못이나 실수를 참아줄 수 있는 기회는 한정되어 있다는 것을 시사합니다.
3. 활용한 일본어 예문
1. 彼は仏の顔も三度だと言って、友達の失敗を許しました。
(그는 ‘부처의 얼굴도 세 번’이라고 하며 친구의 실수를 용서했습니다.)
2. お母さんはいつも私のいたずらを許してくれるけど、仏の顔も三度だよ。
(엄마는 항상 내 장난을 용서해 주지만, 부처의 얼굴도 세 번이야.)
3. 友人からのお願いは何度も聞いていたが、仏の顔も三度だと感じて断った。
(친구의 부탁은 여러 번 들어주었지만, 부처의 얼굴도 세 번이라고 느껴 거절했다.)
이처럼 ‘仏の顔も三度’는 단순한 표현이지만, 일본어를 배우는 데 있어 반응의 한계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일본어 공부에서 이 표현을 적절히 사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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