惰走距離 의 의미와 예문-일본어 공부

일본어 단어 ‘惰走距離’ 알아보기

일본어를 배우는 여러분, 오늘은 惰走距離(だそうきょり)라는 단어에 대해 배우겠습니다. 이 단어는 일상적으로 사용되지는 않지만, 기계 등의 동작 등에 등장하는 단어 입니다.

1. 읽는 법

惰走距離だそうきょり라고 읽습니다.

2. 의미

惰走距離전에 , 惰性走行을 먼저 이해를 해야 하는데, 주행 중에 엑셀을 밟지 않은 상태, 자전거로 치면 페달을 구르지 않는 상태로 원래 달리고 있던 타성으로 달리는 것을 타성주행이라고 합니다. 이 타성 주행으로 어느 정도 거리를 가는가가 타성 거리입니다. 다이내믹 브레이크를 걸었을 때 정지하기 까지의 타성 거리나 제동 거리를 계산할 때 사용하는 용어 입니다.

3. 활용한 일본어 예문

1. 計算と実際の惰走距離には誤差があります。

(계산상과 실제의 타주 거리에는 오차가 있습니다.)

2. 惰走距離が長ければ長いほど燃費が良くなります。

(타주 거리가 길면 길수록 연비가 좋아집니다.)

3. 下り坂を上手く使うと長い惰走距離を走れる。

(내리막 길을 잘 이용하면 타행으로 장거리를 달릴 수 있다.)

惰走距離는 운동과 관련된 중요한 개념 중 하나로, 효과적인 훈련을 위해선 이 개념을 인지하고 활용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일본어 학습을 통해 다양한 표현을 익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