待てば海路の日和あり
1. 읽는 법
待てば海路の日和あり는 まてばかいろのひよりあり(마테바 카이로노 히요리아리)라고 읽습니다.
2. 의미
待てば海路の日和あり는 기다리면 좋은 때가 온다는 의미입니다. 이 표현은 인내를 가지고 기다리면 결국에는 좋은 기회나 상황이 찾아온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우리 표현에 “사노라면 언젠가는 밝은 날이 온다”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뜬다” 처럼, 해, 맑은 날, 밝은 날은 새로운 희망과 기회를 의미합니다. 비바람이 내리치던 바다에 해가 뜨는 장면이 연상되는 표현입니다.
3. 활용한 일본어 예문
例文1:
結果を待っている 待てば海路の日和あり。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기다리면 좋은 상황이 올 거야.)
例文2:まてば海路の日和あり、 治療を続けよう。
(기다리면 좋은 날이 올 테니, 치료를 계속하자.)
例文3: 待てば海路の日和あり。 成功は訪れるよ。
(열심히 하면 좋은 기회가 올 것이다. 성공은 찾아올 거야.)
